오늘은 썽태우를 타고 종점까지 갔다가 남쪽으로 가 보는데, 햇살이 너무 강하다. 길에서 잭 프루트를 샀는데, 반쪽이 30밧 밖에 안한다.
이게 진정한 태국물가이려니.... 결국은 다 못먹고 반쯤 버렸다. 돌아오는 길에 후아힌 역을 들르고 걸어서 숙소까지. 저녁은 또 야시장에가서 장을 봐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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